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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일반사회교육과는 1965학년도에 특수교육과내에 사회생활 코스로 개설하였고, 1977 학년도에 사회교육전공으로 개명하였으며, 1982학년도에 특수교육과 일반사회교육전공에서 일반사회교육과로 분리되었다. 그리고 1984학년도에 교육대학원 일반사회교육전공이 설치되었으며, 1998년 3월부터 사회교육학부로 통합되었다.  본 전공은 미래의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중등학교의 유능한 사회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전공으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 등 제반 사회현상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여러 사회문제를 통합적인 시각에서 파악하고 해결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식, 가치와 태도 그리고 기능을 배양함을 목적으로 한다.

진로

본 전공은 학생들이 사회과학 전반과 일반사회교육론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여 창의적이고 책임성 있는 중등학교 사회과 교사가 되는 것을 돕는데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중등학교 2급 정교사(일반사회) 자격증을 취득하고 졸업후에는 주로 중등 교육계로 진출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 각자의 희망에 따라 공무원, 금융기관, 언론사 등 정치, 행정, 법조, 경제(기업), 사회 각 부문에도 다양하게 진출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교육과 학술의 심오한 이론과 실제를 연구 교수하여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교육 전문가로 학문을 지속할 수도 있다.

교육목표

- 해박한 교과지식을 갖춘 중등학교 사회과 교사인력 양성  - 합리적 학급경영능력을 갖춘 실천적 교육전문가 양성  - 전문적 인성교육능력을 갖춘 선도적 교육전문가 양성